[포토] 짓밟히고 탈진한 나승구 신부, 팔이 비틀리고 다친 천주교 사제들. ▲ 경찰이, 신원미상의 불법체증자를 빼돌리려고 시민들을 끌어내고 밀쳐서 넘어져있다.▲ 5일째 단식기도 중인 나승구 신부가 경찰에 의해 팔이꺽이고, 안경이 날아간 채 짓눌려 있다.▲ 경찰에의해 바닥에 얼굴이 짓눌려 다친 나승구 신부▲ 경찰의 포박에서 풀려난 나 신부가 탈진해 있다.▲ 신부님이 경찰에의해 짓눌려 있는 것에 항의하던 시민을 경찰이 연행해가고 있다▲ 매일 미사를 집전하던 이강서 신부도 경찰에 의해 바닥에 내팽겨쳐진 후 힘겹게 일어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관련기사 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한국천주교사제 1,265인 시국선언문 미사가 뒤집히다 김희중 광주대교구 총대리주교, 이명박 대통령에게 용산 미사 유린 행위 항의 [포토]용산에서 사제들 경찰에 폭행당해.. 한때 남일당 건물 앞 도로 점거 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사제단 단식농성단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사랑 더 넓혀 동아시아 연구, 만남과 대화 이어 온 10년 세계청년대회와 한반도 평화?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전국 각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사 일정 지금 필요한 의료개혁은 '만성 응급' 상태 극복이다 석과까지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세계주교시노드 2회기 앞둔 교회, 시노달리타스는 끝난 것인가? 한국 천주교, 모스크바 총기 테러 희생자 애도 "이주민에 대한 환대는 사랑 그 자체" 학생을 쫓아내는 학교, 이방인을 배척하는 사회 안산 세월호 가족 곁 지켜온 별리본, 생명안전공원까지 함께 가자의 인종학살과 ‘그리스도교 시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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