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짓밟히고 탈진한 나승구 신부, 팔이 비틀리고 다친 천주교 사제들.

 

▲ 경찰이, 신원미상의 불법체증자를 빼돌리려고 시민들을 끌어내고 밀쳐서 넘어져있다.

▲ 5일째 단식기도 중인 나승구 신부가 경찰에 의해 팔이꺽이고, 안경이 날아간 채 짓눌려 있다.

▲ 경찰에의해 바닥에 얼굴이 짓눌려 다친 나승구 신부

▲ 경찰의 포박에서 풀려난 나 신부가 탈진해 있다.

▲ 신부님이 경찰에의해 짓눌려 있는 것에 항의하던 시민을 경찰이 연행해가고 있다

▲ 매일 미사를 집전하던 이강서 신부도 경찰에 의해 바닥에 내팽겨쳐진 후 힘겹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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